전체 글 (163)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시 호출 앱 종류 저는 개인적으로 카카오 택시를 자주 사용합니다. 카카오페이와 자동결제 시스템이 되어있기도 하고 가장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애용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여러종류가 등장하는 것 같아서 택시 호출 앱을 정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포스팅은 택시 호출 앱 종류에 관한 것 입니다. 최근에는 taxi 잡기가 과거보다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요금도 오르고, 야간 할증이나 호출비와 같이 돈을 더 내는데도 불구하고 호출 성공률은 과거보다 낮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앱을 많이 깔아두는 편입니다. 1.카카오T 카카오티 바로가기 첫번째는 바로 카카오티입니다. kakao talk와 연동해서 호출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를 통한 자동결제 역시 가능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앱 입니다... 지명수배자 명단 조회 예전에는 길을 걷다보면 가로등이나 벽에서 지명수배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마음에 얼굴을 익혀뒀다가 혹시나 만나게 되면 도망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최근에는 종이로된 전단지 형태는 확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경찰서에 가면 간혹 볼수 있으려나요? 경찰서에 가본적이 없으니 이제는 볼 일이 없는것 같아요. 제가 아주 어릴적에는 정류소 같은곳에 이러한 명단을 쉽게 확인할수 있었는데 말이지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많이 바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사진은 2022 상반기 주요 지명 수배자 전단지 입니다. 2020 명단과 비교해 봤을 때 바뀌지 않은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단지 형태의 지명수배지가 있기는 하지만 왜 더이상 주변에서 볼 수 없을 까요? 위 사진 하단.. 문서24시 홈페이지에서 보내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주민센터나 관공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문서를 작성, 제출, 출력, 진행상황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을 가능하게 한 곳은 바로 행정안전부의 ‘문서 24’입니다. 하지면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이러한 서비스의 존재를 모르고, 관공서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포스팅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공인인증서나 보안프로그램과 같은 복잡한 일이 많았기에 차라리 관공서를 방문하는 것이 더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는 공인인증서를 지양하고 회원가입과 로그인만 해도 문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습니다. 카카오톡과 네이버와 같이 외부 시스템 연동을 통해 로그인을 할 수도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또한 관공서의 경우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방문하려면 ..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