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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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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표절 논란, 자세히 알아보기 0. 표절 논란? 무한도전 출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밴드 혁오에게 큰 장애물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표절 논란입니다. 표절 논란은 심심찮게 가요계를 덮쳐왔기에 많은 누리꾼에겐 낯선 논쟁은 사실 아닙니다. 허나 중요한 건 이런 사건들 속에서 표절의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구설수에 오른 대상자들이 크고 작게 타격을 입는다는 겁니다. 상한가를 달리는 혁오가 이 여파에 고꾸라질까 걱정스러운 팬들이 많습니다. 작년엔 로이킴이 슈퍼스타K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해 가요계를 점령할 뻔 했지만 잇다른 표절 논란 속에서 활동이 눈에 띄게 줄면서 대중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기도 한 것처럼 말이죠. 최근엔 자이언티도 오아시스 곡이 표절논란에 휩싸였지만, 오늘 에릭 벨린저가 트위터를 통해서 '표절이 아니다'라고 자이언티의 손을 들어..
혁오 밴드, 뚝배기가 될 것인가. 냄비처럼 식어버릴 것인가. 0. 후끈후끈 혁오 어딜가도 혁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친구들 투성입니다. 여기를 가면 '요즘 혁오밖에 안 듣는다', 저기를 가면 '무한도전에도 나온다던데 쩌는 애들인 거 같다'고 시끌시끌 합니다.혁오는 아직 정규 앨범 하나 없는 EP 두 개만 낸 새내기입니다. 올 4월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공중파에 처음 얼굴을 알리고 '장기하와 얼굴들' 소속사에 들어가더니, 프라이머리와의 협업으로 차트 높은 곳도 구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혁오는 말 그대로 로얄로드를 걷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 혁오에 대해서 또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이들은 록 음악이라는 비주류 음악을 하면서도 한국 음악 생태계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은 걸까. 왜 굵직한 이슈 없이 입소문으로 슈퍼밴드가 되었을까. 1. 인디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