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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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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스포티파이(Spotify) 프리미엄 이용하기 2016년에 작성된 글이라 현재로썬 다른 점이 많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해외 음악을 많이 듣는 분, 특히 유명하지 않은 해외 아티스트 팬들은 항상 음악 감상에 애를 먹곤 합니다. 국내 주요 스트리밍 업체에서는 음원이 없으니까요. 안정적이게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솔루션이 전무합니다. 결국 찾게 되는 건 해외에 적을 둔 스트리밍 업체입니다. 대표적으로 애플 뮤직과 스포티파이죠. 애플 뮤직은 프리미엄 이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아이튠즈 미국 계정에 해외 결제가 가능한 국내 카드를 통하면 어려움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포티파이는 지역 필터링이 매우 두텁습니다.요컨대 앱설치, 가입, 로그인, 결제까지 모두 우회 방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국내에서 스포티파이 앱을 설치하기부터 쉽지 않습..
애플, 애플뮤직으로 스트리밍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0. 전통적인 디지털 음원 시장의 큰 손 애플은 아이팟의 보급을 배경으로 2003년부터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해 음원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의 첫 삽은 음악이 시디가 아닌 무형의 매체로 팔리게 되는 혁명적인 전환이 되었습니다. 이제 10년이 훌쩍 넘어간 만큼 애플은 음원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2011년엔 디지털 업계에선 최초로 비틀즈의 음원을 유통하기 시작했고, iOS7을 공개했을 땐 '아이튠즈 라디오'라는 음악 추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음원 서비스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아이튠즈 스토어 차트는 요즘 어떤 곡이 인기있는지, 어떤 가수가 핫한가에 대해 공신력 있는 데이터로 인정 받고 있기도 합니다. 명실상부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기도 전에..
음악 스트리밍 Tidal(타이달)의 출범과 배경 타이달(Tidal)의 이야기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그 배경에 대해서 알아야만 합니다. 0. 음악은 대단하지만, 여전히 어마어마한 포텐을 가지고 있다! 음악 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말해볼까요? 이유를 말하자면 입이 아프겠지만, 규모적으로 봤을 때 여전히 앞으로도 다른 어떤 분야에 견주어서도 가장 전도유망한 분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계 구석구석에서 음악을 즐기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 건 어떤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또한 혼자 고립되지 않고, 영화, 게임 등 수많은 다른 분야와의 접점에서도 확장되거나 파생될 여지가 어마어마하는 점에서 누구도 상상하지도 못했을 법한 무궁무진한 잠재성이 있습니다. 이런 음악이 자랑하는 장미빛 현실 속에서는 하나의 역설이 존재합니다. 그건 바로..
멜론, 네이버뮤직, 벅스 라디오 비교 분석! (이 리뷰는 2013년 3월 10일 아이폰 iOS 앱의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의 시대 아직 모바일 기기에는 PC처럼 가격대비 가용용량이 확보되지 못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수지타산을 위한 계산일 수도 있지만 아직 플래시 메모리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동영상과 음악을 다 감당하기에는 평범한 사용자들에게는 버거울 수 있다. 그래서 음악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선택은 스트리밍 서비스다. 다른 나라들에서보다 제공되는 음원의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일정 요금만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 대한민국이다. (개인적으로 택배비가 택배아저씨들의 고생에 비해서 너무 싸다는 생각과 더불어 거의 유일하게 싸게 이용하면서 불공정하다는 생각을 가진 서비스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