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파쇼다.
자유주의는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를 부정하는것이다.
파시즘은 국가가 개인의 진정한 실체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파시즘은 국가와 개인의 자유가 진지하게 숙고될수 있는 국가내에서 유일한 자유를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파시스트에게 모든것은 국가 안에 있고
국가 밖에서는 아무도 법적인것이나 정신적인것이 존재할수 없가나 가치가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파시즘은 전체주의적인 것이다.
잠 재미있는 과거가 있다.
어떠한 회의를 할때 어떤 사람이 '이것은 파쇼다'라고 했다.
난 도무지 무슨의미로 한지 모르겠다.
여전히 그 사람은 무슨의미로 한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 사람 역시 아무것도 모르고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다들 바보다.
댕댕이 빼고는 다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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